1. 공단에서는 산재보험 의료기관 소속 주치의를 산재관리의사로 임명·운영하여 적기치료와 재활 개입 지원 등 산재노동자의 조기재활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직업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산재관리의사(DW) 제도를 도입하였고, 2018.12.21.부터 12개 의료기관에서 39명의 산재관리의사를 임명하여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 2019.4월 종합병원 이상 시범운영 의료기관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 산재관리의사 운영에 대한 안내 및 신청서(신청기한: 2019.3.15)를 발송한 상태로 해당 의료기관 및 전문의가 산재관리의사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해온바, 이를 안내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